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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었습니다.
옥희 : 2011,12,15 19:36 | 조회수 : 719
천사의 아침...
정말.. 천사와 함께 강화도의 아침을 울 맹진 가족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서울 근거리에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니...
종종.. 가족, 친구들과 방문 할 예정입니다.
덤으로 사모님께서 주신 고구마 맛있었고요, 푸근해 보이신 사장님과 아드님
가족과 같은 분위기 조성해 주셔서 편안했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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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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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재밌게 잘 보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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