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1월6일날 앨리스방 이용한 사람입니다~ 기억하실지ㅎㅎ
저녁에 늦게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늦은시간에도 바베큐준비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늦게와서 달랑 고기와 술만가지고 왔는데ㅜㅜ
사장님께 김치와 조미료를 조금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침까지 먹을 김치와 조미료도
넉넉히주시는 인심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데 가면 귀찬해하는데가 많거든요 ㅎㅎ
사장님덕에 기분좋게 1박을 하고 왔습니다^^ 방도 아담하면서 이쁘고 스파물도 따듯하고
스파를 하면서 바다를 보는게 너무 낭만적이였다는ㅎㅎㅎㅎ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1박좋은 추억보냈구요 카페만드신다고 다음에 또오시라고 했잖아요
조식도 준비해주신다고ㅎㅎ 카페오픈하면 그때 또 놀러갈께요^^
새복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