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강화도 천사의 아침 다녀왔어욤~

김미연 : 2012,05,08 17:43  |  조회수 : 1148

친구들과 오랫만에 시간을 내어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강화도로 가기로 결정을 한 후에 여기저기 펜션의 정보를 찾아보았어요.
근데 정말 제맘에 쏙 드는 펜션이 있어서 언능 예약을하고
놀러 갔지요.
꽤 많은 친구들과 가게 되어서 원룸형식은 비좁을것 같고,
그렇다고 방을 두개 잡는건 아닐것 같고 해서 복층의 룸인 '장미홀'로 예약을 잡고 갔어요.
딱 도착했을때!! 역시나..
정말 바다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깔끔한 룸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여기저기 뛰어 놀고 저녁시간에 되서
친구들과 고기를 구어먹으로 밑층으로 내려가서 맛있게 고기를 구어 먹었답니다..ㅋㅋ
또 다시 가고싶은 펜션!!
올 여름에 또 한번 놀러 갈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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