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대접 받구 갑니다...
어제 다녀온 사람인데요
아.. 글쓰다 다 지워졋어요..ㅠㅠ
펜션때문에 이번 여행이 즐거웟네요..
깔끔쟁이 신랑때메 .. 살짝 걱정 햇는데요..
어디 놀러 가면.. 방때메.. 항상 고민 해요.ㅋ
근데 넘 깔끔하고.. 조으네요..
깔끔하고..펜션지기님의 친절함.. 제트스파.. 다 맘에드네요..
아침은 생각두 못햇는데.. 넘 맛잇게 잘 먹엇네요..
배불러서 점심 못먹엇어요.ㅋㅋㅋ
토스트 그릇두 넘 아기자기 이뻣어요.
펜션지기님..사모님 솜씨 아닐까 해요..
사소한 거지만.. 그릇두 넘 귀엽구.. 주인장님의 마음이 엿보이는거 같앗어요.
돌쟁이 아기랑할아버지도.. 참 보기 좋드라구요
가족이 같이 하시나봐요..
아는 지인네 집에 가서 잘 대접 받고 온 느낌이엇어요...
이런 글 첨남겨 보네요..
담에 또 놀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