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일요일 비비아 방에 묵었던 사람입니다^^
계속 문자보내고 질문해도 대답도 잘해주시고 미리 짐맡기고 일찍 와서 기다려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정리도 잘되어있구 스파도 계속 즐기고 너무 좋았어여^^
참,주신 된장도 찌개에 넣어 맛나게 먹었구여 부루마블도 잼나게 하고 깨끗이 정리해 놓고 왔어여^^
오빠가 출근해야되서  새벽5시경 나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네여...
나름 정리한다고 깨끗이 해놓고 나왔는데^^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오빠도 너무 좋았다고 하네여~
나중에 꼭 다시 갈께여~~
구럼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