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일도힘들고 너무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아서
친구들과함께 머리도식히고 낚시도할겸 강화도로 놀러를 갔습니다~
많은 펜션들중 사장님이 친절하고 깔끔하다는 말들이 제일 많아서
쿨하게 결정을 했습니다 ㅎ
저희는 스파는 없지만 넓은 아이리스방에서 묶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ㅎ 사장님과 직원분도 너무나 친절해서 맘이 편안해지더라구여!
방안에 바베큐를 먹을수있도록 베란다식으로 엄청넓게 만들어져있었는데
무슨 .. 거기도 보일러가 들어오는지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발바닥따뜻하게 너무나 맛있게먹었어요 ^^
이런 하나하나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정말 다음에 또가고 싶어지더라니까요 ㅋㅋ
수영장에있는 멋진 워터슬라이스는 아직 수영장개장이안대서 못타서 아쉬웠지만
여름이되면 다시오면되죠머 ㅎㅎ
오랜만에 좋은곳에서 머리도식히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__)
펜션은 역시 이쁘고 친절하고 깨끗한곳이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