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천사의 아침”은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동막해변과 우리나라 최고의
정기를 품은 마니산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치를 자아내는 동막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루지 체험장이 오픈을 하여 각지에서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천사의 아침은, 정성을 다해 지은 깨끗하고 깔끔한 객실과 시설을 갖춘 펜션입니다.
도시에서는 맛 볼수 없는 행복을 “천사의 아침”에서 만들어 보세요.
고객님 한분 한분 소중히 모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