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천사의아침 하룻밤

세호 : 2012,05,09 11:33  |  조회수 : 958

천사의 아침에서 보낸 하루가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는 갔다와서 바로 남길려고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한바탕 장난하면서 놀고, 바다로 나가서 갯벌위를 걸어보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베큐를 먹고, 선선한 바다바람을 맞으면서 잠들고~
모든게 참 좋았어요~ 물이 너무 많이 빠져서 바다에 발을 담그지 못한건 좀 아쉬웠지만요.
주변 관광지가 많다고 하는데 돌아다니지 못한것도 아쉽네요.
다음에 가면 관광지도 돌고, 바다에 발도 담궈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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