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엄마랑 처음으로 둘만에 여행

손정화 : 2013,03,26 20:49  |  조회수 : 918

처음으로 엄마랑 둘만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방도 너무너무 깨긋하고 예쁘고 엄마가 무척 좋아
하시드라고요.. 나중에 강화에 가면 꼭한번 쉬러 갈려구요..
무엇보다 방이 너무 깨긋하고 개별 테라스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깨끗한방 계속 유지해 주세요..^^
스파는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 하셨구요
큰맘먹고 간 여행 엄마가 행복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답글

수정

목록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