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남기기

[Re]: 엄마랑 처음으로 둘만에 여행

펜션지기 : 2013,03,29 13:12  |  조회수 : 793
"손정화" wrote: >

처음으로 엄마랑 둘만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방도 너무너무 깨긋하고 예쁘고 엄마가 무척 좋아
하시드라고요.. 나중에 강화에 가면 꼭한번 쉬러 갈려구요..
무엇보다 방이 너무 깨긋하고 개별 테라스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깨끗한방 계속 유지해 주세요..^^
스파는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 하셨구요
큰맘먹고 간 여행 엄마가 행복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손정화님 안녕하세요^^
펜션에서 좋은추억남기시고 행복하셔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 오셔도 깨긋하고 편안하게 맞이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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